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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님께서 1940년 생계를 위해 시작한 두부가 첫 시작입니다. 리어카를 타고 타니며 판매한 그 시절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2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선 농사일과 두부 생산 및 판매를 하셨습니다.
현재 이모는 두부공방을 운영중이며, 어머니께서는 먹거리공간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4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청년 농부의 전등불은 새벽 5시면 어김없이 환하게 불을 밝힙니다. 외증조할머니때부터 시작된 점등시간은 80년이 지난 오늘도 변함없습니다. 그것은 매일아침 첫두부를 기다리는 고객들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