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공간 인사말

안녕하세요.

 

먹거리공간입니다.

 

 

 

"4대째 가업을 이어갑니다."

 

 

1940년 부터 생계를 위해 두부를 만들어 장사를 하신 외증조할머니에서 시작된

먹거리공간은 4내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것이 소중하듯 먹거리 또한 우리나라것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100% 국산을 원칙으로 하며, 4대에 걸처 이어온 옛 방식으로 두부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저 자신의 이윤만이 아닌, 옛 전통방식을 이어가고 사회각계층의 약자, 소비자와 동행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할머니의 정성과 정을 이어가겠습니다.